📋 2026 종합소득세 완전정리 시리즈 ① 신고 기간·방법 편 | ② 모두채움·환급 편 | ③ 세정지원·직권연장 편
모두채움 서비스란? — 717만 명을 위한 자동완성 신고
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모두채움 서비스의 대폭 확대입니다. 국세청이 납세자의 소득·공제 내역을 미리 채워 제출만 하면 신고가 완료되는 방식으로, 올해 대상자가 717만 명까지 늘었습니다.
| 구분 | 대상자 수 | 주요 해당자 |
|---|---|---|
| 환급 대상 | 460만 명 | 배달라이더, 학원강사, 방문판매원, 보험모집인, 유튜버 등 인적용역 소득자 |
| 납부 대상 | 257만 명 | 이자·배당·연금·기타소득 등 단순 소득 보유자 |
모두채움 대상자는 홈택스·손택스에서 내용 확인 후 클릭 한 번으로 신고가 끝납니다. ARS(☎ 1544-9944)를 통한 전화 신고도 가능합니다.
460만 명 환급자 — 6월 5일 조기지급, 누가 얼마나 받나?
모두채움 환급 대상자 460만 명은 법정 기한(6월 30일)보다 25일 앞당긴 6월 5일에 환급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이는 국세청이 신고 마감 직후 즉시 처리하는 ‘조기지급’ 방침을 적용하기 때문입니다.
| 일정 | 내용 |
|---|---|
| 5. 3. ~ 5. 5. | 모두채움 환급 대상자 모바일 안내문 발송 |
| 5. 1. ~ 6. 1. | 신고 기간 (손택스·홈택스·ARS) |
| 6. 5. | 조기환급 지급일 (법정 기한 6.30보다 25일 빠름) |
환급금은 신고 시 입력한 계좌로 자동 입금됩니다. 계좌 정보가 없거나 오류 시 환급이 지연될 수 있으니 홈택스에서 미리 계좌를 등록·확인해두어야 합니다.
ARS로 종합소득세 신고하는 방법 — 배달라이더·학원강사 필독
모두채움 대상자라면 스마트폰 없이 일반 전화 한 통으로도 종합소득세 신고가 가능합니다. 올해 처음 신고하는 배달라이더, 학원강사, 방문판매원 분들께 특히 유용합니다.
☎ ARS 신고 절차 (☎ 1544-9944)
- 전화 연결 → 2번 누르기 (종합소득세 신고)
- 주민등록번호 앞 6자리 + 뒤 7자리 입력
- 미리 채워진 신고 내역 안내 청취
- 내용 맞으면 1번, 수정 필요하면 0번 (홈택스 이동)
- 신고 완료 확인 문자 수신
ARS 신고는 모두채움 대상자에 한해 가능합니다. 소득이 복잡하거나 추가 공제가 있는 경우에는 홈택스 또는 세무사를 통해 신고해야 합니다.
인적용역 소득자 주요 공제 항목 — 더 돌려받는 방법
모두채움 대상자 중 환급이 발생하는 분들은 대부분 인적용역 소득자입니다. 국세청이 미리 채운 내역 외에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는 항목을 확인하면 환급액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.
| 공제 항목 | 내용 | 최대 한도 |
|---|---|---|
| 기본공제 | 본인·배우자·부양가족 1인당 150만 원 | 인원 제한 없음 |
| 노란우산공제 | 사업·근로소득에 따라 200~500만 원 소득공제 | 500만 원 |
| 신용카드 공제 | 총 급여 25% 초과 사용액의 15~40% 공제 | 300만 원 |
| 고향사랑기부금 |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(30% 답례품 별도) | 500만 원 |
| 의료비 공제 | 총소득 3% 초과 의료비의 15% 세액공제 | 700만 원 |
모두채움 신고 화면에서 추가 공제 항목 입력을 선택하면 각 공제 항목을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. 공제 증빙(의료비·기부금 영수증 등)은 홈택스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동 조회됩니다.
종합소득세, 혼자 하기 어려우신가요?
모두채움 대상이라도 소득이 복잡하거나 공제 항목이 많다면 세무사와 상담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세무법인 넥스트는 신고 전 무료 상담을 제공합니다.
본 포스팅은 2026. 4. 29. 국세청·행정안전부 관계부처 합동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일반 정보입니다. 개인별 세금 문제는 세무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 © 세무법인 넥스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