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1월 21일(목),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진행한 ‘카네기 인간관계론’ 특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. 이번 강연은 조남철 세무사 가 주도하는 영지타 모임의 일환으로, TALA 유니온 구축을 목표로 한 네트워크 형성과 지식 공유를 위한 특별한 자리였습니다.
📍영지타 2.0 이제는 TALA 유니온
이번 행사는 단순히 강의를 듣는 자리 이상의 의미를 가졌습니다. 영지타 모임은 비즈니스 리더들이 서로 신뢰를 구축하고 협업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모임으로, 이번 특강은 영지타 모임에서 TALA Union 구축을 위한 첫걸음이 되었습니다. (조남철 세무사)
📍TALA Union
✔️ TALA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킹 강화
✔️ 비즈니스 협력 모델 확립
✔️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장 플랫폼을 목표로 합니다.
이번 모임은 비즈니스 리더들 간의 신뢰를 강화하고 협업 기회를 논의하며 TALA Union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
📍조남철 세무사 의 메시지
“영지타 모임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강연의 자리가 아닙니다. 우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협력하는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”
이번 특강은 비즈니스 성장과 관계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자리였으며,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습니다.
📍앞으로의 계획
TALA Union은 앞으로도 다양한 강연과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회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. TALA Union의 구체적인 계획과 활동 내용은 내년초 공개될 예정입니다.